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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경제인 대상 수상기업]中企 맞춤형 지원·청년 일자리 창출…지역 산업 미래 선도

정책기획본부 2021-09-09 09:04:24 조회수 330

◇영월산업진흥원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폐광지역 유휴공간 활용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며 영월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재)영월산업진흥원은 2009년 영월의 체계적인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됐다.

창의적 도전으로 지역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연구개발) 등 지역 기업의 강소기업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생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소재 산업의 거점 도약 및 성장, 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경영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일자리 전담기관으로 편성돼 젊은 영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영월산업진흥원에 대해 살펴본다.

올해 609명 이상 신규 고용…매출기여액 2,745억원 이상 증가
폐광지 활용 창업지원·서울 청년 기업 배치 등 경제 활성화 앞장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정주하고 싶은 영월 만들기=올해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 연고 산업육성사업과 풀뿌리 기업 육성사업,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등 20여건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며 609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냈다.

이를 통해 매출기여액 또한 2,745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만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 26개 사업을 추진하며 184개의 일자리를 창출, 당초 목표인 135개의 136%를 달성했다.

폐광지역이라는 열악한 주변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이뤄낸 쾌거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향토기업 육성,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등 3가지 전략 목표를 달성하며 선순환적인 자립경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폐광지역인 영월의 산업환경 개선을 위해 소재와 부품, 원료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센터 및 임대공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수년간의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을 통해 확인된 구매 조건부 제품생산과 정부 과제 R&D과제 기획 등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향토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영월의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기획과 환경변화에 대응한 전략, 경험 부족, 신제품의 시장 진출 기회 부족 등의 성장 저해요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영월군 중소기업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영월지역 내 기업들의 상품 판로 확대를 위해 바이어 발굴을 비롯, 영월군 판로 마케팅 협회 구성도 마무리하며 신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아울러 ‘영월군 특산품 해외 홍보사업'을 통해 영월의 제품들을 미국, 중국, 호주, 캐나다 등에 수출하는 성과도 올렸다.

영월 사과와 감자가 러시아, 동남아, 홍콩 등에 수출될 수 있도록 지역 농가들에 대해 바이어 콘택트,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재배지 검사, 라벨링 작업까지 수행하며 농식품 수출 활성화의 기초를 마련했다.



■좋은 일자리 있는 곳, 청년이 희망인 창의 영월=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예비인력 및 현장 인력의 실무교육 지원과 지역 연고 산업 등을 육성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청정소재 및 광물자원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 등을 풀어 나가고 있다.

청년구직자의 전문자격 및 현장인력의 실무교육 지원과 은퇴 장년층·경력단절여성의 창업 및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교육사업 등 구직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창업 지원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좋은 일터 발굴 프로젝트 취업박람회'와‘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직자와 기업에 취업과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일자리 사업전담 조직을 개편해 폐공가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영월 폐광지역 유휴공간 활용 청년 창업지원' 등을 기획,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도시 청년 지역 상생 고용사업과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서울 청년을 지역 내 기업에 배치,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서울 거주 청년의 지역일자리 경험 제공으로 영월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젊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영월, 강소기업을 키우는 기관으로 도약을 꿈꾸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역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진흥원=매년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팔아주기 사업과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지역 아동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엄광열 원장은 “폐특법이 2045년까지 연장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시작이자 경제 부흥의 계기는 마련됐다”며

“진흥원도 영월의 미래 성장 산업의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산업의 정책기획부터 기술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영월, 지역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영월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URL: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10908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