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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월 폐광지역 유휴지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 순항

정책기획본부 2021-08-26 16:48:00 조회수 324

 


영월 폐광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청년빛드림기업’ 1호점이 9일 문을 열었다.


(재)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과 한국남부 발전(주)은 청년창업기업 1호점인 ‘비건 베이커리, 에이플’이 9일 영월읍 덕포리 구 영월농협 덕포지점에서 홍영기 부군수와 송기인 한국남부발전 영월본부장, 유인목 영월농협 조합장,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플’은 소화 능력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과 알레르기를 앓는 아이들을 위해 동물성 식품을 배제한 비건베이커리와 음료를 만들어 판매한다. 김민주 대표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비건을 널리 알리는 공간, 나아가 영월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주도한 (재)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은 한국남부발전(주)에서 출연한 대·중소기 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원을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 영월에서 창업할 수 있게 지원하는 ‘영월 폐광지역 유휴공간 활용 청년 창업지원 사업(청년빛드림기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진흥원은 청년 창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1월11일부터 3월1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은 결과총17개팀이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통해 최종 5개팀(1년 미만 1팀, 초기 창업자 4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에이플(대표 김민주)과 밭멍(대표 김지영), 소통마을 (대표 김민영), 응답하라7080(대표 정웅인), 왕궁마라탕(대표 정우) 등이며, 팀당 공간조성비(리모델링, 기자재 구입 등) 4000만원, 창업운영비(제품개발 및 마케팅 등) 1240만원을 포함해 최대 5240만원의 창업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8월말에는 상동읍에서 농장형 체험공간인 ‘밭멍’이 개업할 예정 이며 나머지 3개 기업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엄광열 원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폐광지역에 청년 경 제활동 지원을 통해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앞으로도 폐광지역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는 청년 창업자들이 성공적 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컨설팅과 홍보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송기인 영월빛드림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특화된 상생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영월신문 (http://www.yeongwol-news.com/)

원문 URL  http://pdf.yeongwol-news.com/1450_news/145001.pdf